근로장려금 지급액 — 단독 165만·홑벌이 285만·맞벌이 330만 원 가구별 산정표 총정리
근로장려금 지급액, 가구 유형에 따라 최대 금액이 완전히 다릅니다. “나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하신 분들이 많지만, 소득 구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구조를 정확히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단독·홑벌이·맞벌이 가구별 근로장려금 지급액 산정표와 감액 사유, 실수령액 계산법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 가구 유형별 근로장려금 지급액 최대 금액
✔ 소득 구간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는 산정 구조
✔ 재산·기한후신청·체납으로 감액되는 3가지 경우
✔ 홈택스 모의계산으로 내 예상 수령액 확인하는 법
근로장려금 지급액, 가구 유형별 최대 금액부터 확인하세요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단독·홑벌이·맞벌이 세 가지 가구 유형에 따라 상한액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내 가구 유형의 최대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가구 유형별 근로장려금 최대 지급액 요약 카드
(출처: 국세청)
맞벌이 가구는 2025년부터 소득 기준이 기존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 미만으로 완화되어 수혜 대상이 크게 늘었습니다. 작년에 기준을 아슬아슬하게 넘어 탈락했던 맞벌이 가구라면 반드시 다시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출처: 기획재정부)
소득 구간별 근로장려금 지급액 산정표 — 얼마씩 줄어드나요?
근로장려금 지급액은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너무 적거나 기준선에 가까울수록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단순히 최대 금액만 보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단독 가구 — 근로장려금 지급액 산정 구간
| 총급여액 구간 | 지급액 계산 | 예시 수령액 |
|---|---|---|
| 400만 원 미만 | 총급여액 × 400/400 | 소득 비례 증가 |
| 400만 원 ~ 900만 원 | 165만 원 (최대) | 최대 165만 원 |
| 900만 원 ~ 2,200만 원 | 소득 증가할수록 감소 | 165만 원 → 0원 |
(출처: 국세청)
홑벌이 가구 — 근로장려금 지급액 산정 구간
| 총급여액 구간 | 지급액 계산 | 예시 수령액 |
|---|---|---|
| 700만 원 미만 | 총급여액 × 285/700 | 소득 비례 증가 |
| 700만 원 ~ 1,400만 원 | 285만 원 (최대) | 최대 285만 원 |
| 1,400만 원 ~ 3,200만 원 | 소득 증가할수록 감소 | 285만 원 → 0원 |
(출처: 국세청)
맞벌이 가구 — 근로장려금 지급액 산정 구간
| 총급여액 구간 | 지급액 계산 | 예시 수령액 |
|---|---|---|
| 800만 원 미만 | 총급여액 × 330/800 | 소득 비례 증가 |
| 800만 원 ~ 1,700만 원 | 330만 원 (최대) | 최대 330만 원 |
| 1,700만 원 ~ 4,400만 원 | 소득 증가할수록 감소 | 330만 원 → 0원 |
(출처: 국세청)
소득이 너무 낮아도, 기준선에 너무 가까워도 근로장려금 지급액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내 소득이 최대 지급 구간 안에 드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근로장려금 지급액이 줄어드는 3가지 감액 사유
소득 요건을 충족해도 근로장려금 지급액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르면 손해인 감액 사유 3가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근로장려금 지급액 감액 3가지 사유 체크리스트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가 1억 7,000만 원 이상~2억 4,000만 원 미만이면 산정된 근로장려금 지급액의 50%만 지급됩니다. 부동산·예금·자동차·전세금 모두 포함되며 부채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출처: 국세청)
정기 신청 기간(5월 1일~6월 1일)을 넘겨 기한후신청을 하면 산정액의 5%가 차감되어 95%만 받습니다. 하루 늦어도 감액이 적용되니 기간을 꼭 지키세요. (출처: 국세청)
신청자에게 국세 체납액이 있으면 근로장려금 지급액의 30% 한도 내에서 체납액에 먼저 충당한 뒤 나머지를 지급합니다. 체납 여부는 홈택스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국세청)
재산 감액 — 실제로 얼마나 깎이나요?
예를 들어 홑벌이 가구로 근로장려금 지급액이 200만 원으로 산정됐는데, 가구 재산 합계가 2억 원이라면 실수령액은 100만 원이 됩니다. 재산 기준은 전년도 6월 1일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홈택스 모의계산으로 근로장려금 지급액 미리 확인하는 법
근로장려금 지급액을 정확히 알고 싶다면 홈택스 ‘장려금 미리보기’ 기능을 활용하세요. 소득과 재산 정보를 입력하면 예상 지급액을 자동으로 계산해줍니다.
홈택스 근로장려금 모의계산 4단계 신청 흐름도
📋 홈택스 모의계산 4단계로그인
→ 장려금 미리보기
정보 입력
자동 확인
※ 모의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지급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홈택스(hometax.go.kr) 로그인
→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 근로·자녀장려금 신청하기
→ 장려금 미리보기(예상세액 계산)
근로장려금 지급액, 정기신청과 기한후신청 지급일 차이
근로장려금 지급액이 얼마인지와 함께 ‘언제 입금되는지’도 중요합니다. 신청 시기에 따라 지급일이 달라집니다.
| 신청 유형 | 신청 기간 | 지급 시기 | 감액 여부 |
|---|---|---|---|
| 정기신청 | 5월 1일 ~ 6월 1일 | 9월 말 (심사 후) | 없음 (100%) |
| 기한후신청 | 6월 2일 ~ 11월 30일 | 12월 말 | 5% 차감 (95%) |
| 반기신청 (상반기) | 9월 1일 ~ 9월 15일 | 12월 말 | 연간 산정액의 35% |
| 반기신청 (하반기) | 3월 1일 ~ 3월 15일 | 6월 말 | 연간 산정액의 35% |
(출처: 국세청)
현재 6월이라면 정기신청 기간(~6월 1일)이 막 마감됐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하셨다면 기한후신청(6월 2일~11월 30일)으로 95%를 받을 수 있으니 바로 신청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근로장려금 지급액 관련 FAQ
Q. 안내문을 못 받았는데 근로장려금 지급액을 확인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안내문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에서 ‘직접입력 신청’으로 자격 조회와 예상 지급액 확인이 모두 가능합니다. 안내문이 없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Q. 근로장려금 지급액이 3만 원도 안 될 수 있나요?
있습니다. 소득이 기준선에 아주 가깝거나 재산 감액이 적용되면 최소 3만 원 미만으로 산정되는 경우 지급이 제외될 수 있습니다. 홈택스 모의계산으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습니다. 두 장려금은 한 번 신청으로 동시에 처리됩니다.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 1명당 최소 50만 원~최대 100만 원이 별도로 지급됩니다. 근로장려금 지급액에 더해 추가로 받는 개념입니다. (출처: 국세청)
Q. 지급 완료라고 나오는데 입금이 안 됐어요
계좌 유효성을 먼저 확인하세요. 압류 계좌, 기초수급자용 행복지키미 통장, 일부 저축은행 계좌는 입금이 안 될 수 있습니다. 홈택스 → 납부·고지·환급 → 환급계좌 개설 신고/변경에서 계좌를 수정하거나 국세청 콜센터(☎126)에 문의하세요.
Q.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매년 신청 안 해도 되나요?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다음 2년간 신청 안내 대상이 될 경우 자동으로 장려금이 신청됩니다. 단, 소득·재산 요건이 충족될 때만 적용되며, 변동이 큰 경우 직접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로장려금 지급액, 신청 전 놓치지 말아야 할 체크포인트
- ☐ 내 가구 유형(단독·홑벌이·맞벌이) 확인했나요?
- ☐ 전년도 부부합산 총소득이 기준 미만인가요?
- ☐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 미만인가요?
- ☐ 재산이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 50% 감액 적용 확인했나요?
- ☐ 국세 체납액이 있으면 30% 한도 충당 후 지급됨을 알고 있나요?
- ☐ 입금받을 계좌가 본인 명의 정상 계좌인가요?
[내부링크 미확정: 국민취업지원제도 1·2유형 차이]
핵심 요약
- 근로장려금 지급액 최대 금액: 단독 165만 원 / 홑벌이 285만 원 / 맞벌이 330만 원 (출처: 국세청)
- 소득이 최대 지급 구간 안에 있어야 최대 금액을 받으며, 구간을 벗어나면 소득에 비례해 줄어든다
- 재산 1억 7천만 원 이상이면 50% 감액, 기한후신청이면 5% 차감, 국세 체납 시 30% 한도 충당 — 감액 사유 3가지를 반드시 확인할 것